[할인쿠폰] 태국 치앙마이 호텔 가까운 추천 후기 - 빌라 산파코이 (Villa Sanpakoi)

빌라 산파코이 (Villa Sanpakoi)★★★

Bumrung Rajd Road, 차런무앙, 치앙마이, 태국, 50000

10.0

“제발 가세요 꼭 가세요 또 가세요”

첫 태국여행에 첫 숙소였습니다 3박을 했는데 정말 아침마다 먹었던 코코넛 요거트와 아몬드우유를 넣은 라떼가 매일 생각나서 또 가고싶습니다 숙소는 근처에 사원과도 아주 가깝고 타패게이트 삼왕상도 가까워요 위치가 좋습니다 에어컨도 잘 되고 직원들도 최고로 친절해서 모든 한국분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태국은 물이 안좋더군요 여행용샤워기는 챙기시는게 개인적으로 좋으실듯 합니다) Thank you for everything♡

작성일: 2019년 6월 8일 토요일

 

10.0

“담에또올래요”

위치는그랩을이용했기때문에대부분의마켓이나관광지는저렴하게갈수있었어요트윈룸이었지만룸이넓어서두개의캐리어를펴도남을정도였습니다.특히나여기는조식이짱인것같아요.뷔페식이아닌메뉴주문인데하나도빠짐없이다맛있었습니다.fried rice꼭드세요.직원분들도다친절하시고저희가밤늦게체크인했는데도일일히다설명해주시고안내해주셨어요.그리고냥이들이정말귀여워요.집사님들에게강추합니다.치앙마이에오면여기는꼭다시와야할것같아요

작성일: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8.8

“후기가 좋은 이유가 있음”

후기는 좋았지만 별기대없이 방문 했는데 후기가 좋은 이유가 있어요 조식은 맛있었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1층 조식 먹는 공간에 모기가 좀 많았지만 데스크 테이블에 모기기피제 사용하라고 비치되어 있으니 사용, 어디나 모기는 있으니까요 대신 룸엔 모기가 없었어요 4박 동안 1마리 발견 물리진 않았어요 일정이 바빠 수영장 이용은 못함 청소상태 좋았구요 딱히 불편한점 없어서 다시 방문 하고 싶은 곳입니다 고양이가 너무 귀여운데 자주 볼수 없음

작성일: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10.0

“조식이 맛있는건 기본! 너무나도 친절한 그린타이거하우스 ”

3박 4일간 그린 타이거 하우스에서 지냈습니다. 올드타운에 있지만 님만해민과도 가깝습니다. 굉장한 장점이죠. 후기는 귀찮음이 많아 올리지 않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일단 무척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 위치해있고, 소문대로 조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 다 맛있습니다. 룸컨디션도 무척 좋습니다. 바깥 뷰는 층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답답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곳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하나하나 다 잘 챙겨주심. 라면에 찬물 부었는데 그거 가지고 가서 손수 끓여서 가져다줄정도임 친절함에 감동. 돌아다니는 고양이의 귀여움은 덤. 올드타운이라는 장소와 주변 편의시설이 걸린다면 패스하실순있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엔 너무나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작성일: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10.0

“이 집 조식 맛집! 위치 딱히 안좋은지도 모르겠어요 좋았어요!!”

이 집 조식잘해요ㅎㅎㅎ 작은 풀장 있는 것도 귀엽고, 직원 친절도 최상에 위치도 좋았어요 전 어차피 계속 우버 불러서 타고 다녀서(치앙마이 우버 프로모션 위치별로 많아요!) 꿀팁은 아침에 조식먹기전에 바로 앞에 창푸악 게이트 맞은편 아침시장가서 망고 1kg에 30바트 주고 사와서 망고 좀 잘라달라고 부탁드리면 저세상 조식 만찬 완성!! 아! 로비에 저녁되면 모기 진짜 엄청많으니까 조심 또 조심

작성일: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10.0

“이 숙소 때문에 치앙마이로 여행 가고 싶네요”

정말 너무 좋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토록 좋은 평점을 주었을까 의아해 하며 갔던 숙소였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 직원분들이 너무 좋고 잘 응대해주십니다. 모르는 것이 많았던 저희라 이것저것 계속 물어보는데도 그때마다 웃으시면서 응대해주시는 게 너무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조식도 매번 깔끔하게 잘 이용해서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또한, 꼭대기 층에 테라스 같은 곳이 있으니 꼭 이용해보세요!! 경치도 구경할 수 있고 너무 좋습니다. 그 외에 수영장도 작은 크기지만 괜찮았습니다. 다만, 도마뱀이 많아서 도마뱀이 싫으신 분들은 수영장은 피하시길.. 그렇지만 도마뱀이 물 속에 있는 것은 아니에요!! 여기서의 기억은 행복한 기억 밖에 없어서 여행 일정 중에 다시 묶고 싶었지만 남는 방이 없어서 못했네요. 예약할 수 있다면 꼭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작성일: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10.0

“좋아요”

수페리어 트윈룸에 간이침대 추가해서 이용했습니다. 복도에는 도마뱀이 몇 마리 있었으나 방에는 벌레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조식은 듣던대로 아주 훌륭했고요. 스타터 하나, 메인 하나 고를 수 있고 커피와 빵은 24시간 무료 제공이었어요. 코코넛 요거트가 아주 맛있어서 머무는 내내 요거트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은 편이고 호텔 전체적으로 아주 조용한 분위기라 아이 동반해 수영을 즐기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작성일: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8.0

“조식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에 방이 있어서 오르내리기가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트렁크 운반하는 작은 엘리베이터는 있습니다. 샤워부스에 샤워기 고정 막대가 고장나서 샤워기가 고정이 안됐는데 이부분이 불편해서 4점 줬습니다. 그 모든걸 덮을만큼 조식이 훌륭했고 숙소 뷰도 운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기는 아니고 며칠 묵을 만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10.0

“또 가고 싶은 곳! (want to stay again)”

위치도 너무 좋고, 조식, 수영장, 방 컨디션 너무 좋고, 직원 친절하고,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숙소였습니다. 완전 강추. 또 가고싶어요.

작성일: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8.4

“소문대로 좋아요”

소문대로 너무 예쁘고, 치앙마이스럽고, 정이 가는 숙소에요. 빈티지한 느낌과 함께 깔끔한편이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덤웨이터로 짐은 옮길수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조식 또한 성의있고 맛깔스러웠고, 요거트가 코코넛맛이 나는건 특이했네요. 수영장도 작긴한데 깊어서 재밌게 즐겼고, 다만 식당 바로 앞에 보이는 자리에 위치해 약간 민망했네요. 위치는 창프악게이트 야시장이랑 노스게이트 가까운건 좋았고 번잡한 쪽은 아니라 조용하고 좋았어요. 대신 타패나 왓프라싱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 아침마다 새소리에 깨는건 좋았고, 다만 개미가 자꾸 나와서 음식을 꺼내놓지 않았고 캐리어도 계속 닫아야되서 불편했네요. 그냥 동남아라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작성일: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10.0

“최고”

정말 말도 안 되게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숙소였어요!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방이나 모든 공간이 깔끔해요. 소문으로 들었던 조식 정말 맛있습니다. 날마다 다른 음식을 주문해서 먹었고, 다른 데 안 가고 숙소에서 자주 식사도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정말 다정하고 여행 정보도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치앙마이 또 온다면 여기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작성일: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8.8

“친절하고, 조용하고, 아늑한 숙소”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냈음.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위치가 아주 좋은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나쁜것도 아니며(썽태우 타면 창푸악 가자고 해서 탐), 종업원들의 친절 평이 너무 좋고, 밤에 조용한 것을 좋아해서 선택을 했음. 사실과 같음. 모든지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고, 만나면 인사하고 종업원들 교육은 잘 받은 것 같음. 동양인은 별루 없고, 주로 가족(아기들) 단위의 서양사람들이 묵고 있는데 상당히 조용하고 아늑한 호텔임. 조그만한 수영장 있고, 언제든지 커피 등은 마실 수 있게 하고 있음. 교통은 썽태우 다니는 길에서 가깝고, 식사는 자유식이 아닌 주문에 의해 개인별로 갖다주는 방식이며, 채식을 하는 호텔이라 고기 종류는 없음. 4층 건물이지만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짐만 나르는 작은 엘리베이터는 있음. 호텔에서 오토바이도 랜트해 주고 있음. 전반적으로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었음.

작성일: 2017년 6월 15일 목요일

 

9.2

“좋은위치. 굉장히 친절한직원. 맛있는조식”

오믈렛. 볶음밥. 죽. 맛있었다. 국수는 개인적인 취향이아니다ㅠ 내가 여행다니면서 가장친절하다고 꼽는 직원들인거같다 영어도유창하고 직원모두 굉장히친절하며 오토바이 렌트.250바트부터 공항픽업 250바트. 편리하다 믿을수있는곳에서 렌트하니 마음도편했다. 개인금고 최초 비밀번호를몰랐다.1234, 0000 해봤는데 안됐다 귀찮아서 그냥 지냈다. 작은수영장. 모기도많다 그래도 예쁘기때문에 다시 갈 의양이있다.

작성일: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9.2

“가격 대비 좋음 ”

우선 깨끗하고 가격 대비해서 좋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1층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수영장은... 이용하진 않았지만 작지만 나름 깊음? 그냥 호스텔 있어도 괜찮을 정도에요.. 하지만 위치는.. 조금 애매합니다. 밤늦게는 들어가기 위험해요. 특히 여자혼자는... 타패에서 걸어가기도 멀고.. ... 여튼 위치 빼고는 다 좋아요

작성일: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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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방문 시, 양질의 숙박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 숙소(그린 타이거 베지터리언 하우스)에서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도심에서 단 1 km 거리에 있어 도심의 명소들과 볼거리들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본 숙소는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본 숙소는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숙객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멋진 숙소에서 머무르며 Wi-Fi (무료/전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여행 가방 보관, Wi-Fi (공공 장소), 렌터카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총 32개 객실 중 한 곳에 들어서는 순간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으며, 대부분의 객실에 평면 TV, 리넨, 라커, 타월, 옷장 등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용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본 숙소 투숙 기간 다양한 여가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숙소(그린 타이거 베지터리언 하우스)는 치앙마이 방문 이유와 상관없이 아주 신나고 즐거운 일상 탈출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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