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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쿠폰] 삿포로 홋카이도 호텔 가까운 추천 후기 - 하나 모미지 (Hana Momiji)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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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쿠폰] 삿포로 홋카이도 호텔 가까운 추천 후기 - 하나 모미지 (Hana Momiji)

츄츄에어버스 2019. 4. 12. 11:11

하나 모미지 (Hana Momiji)★★★★
3-32 Jozankeionsen nishi, Minami-ku, 조잔케이, 삿포로, 일본, 061-2303

9.6

진짜 좋아요

여탕 노천탕이 밖에서 보일까봐 불안한거 빼곤 정말 좋아요 음식도 괜찮고 방도 깨끗하고 넓고 직원도 친절하고 다음에 또 삿포로 가게되면 여기서 또 묵을려고요

작성일: 2019410일 수요일

 

9.6

너무 좋았어요.”

시설이 정말 넓고 편의시설이 많아서 하루종일 노느라 바빴던 것 같아요. 가이세키도 맛있었고 온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오락실도 있었는데 못 쓴게 한이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작성일: 2019312일 화요일

 

9.2

조용하고 좋아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방도 일본답지않게 큽니다. 다만 물이 무료가 아니더라고요(당황) 패트에 든 물은 무료가 아니고(한병당 200) 장식장같은데에 있던 물병이 무료인 것 같았는데 그런 설명이 1도없어서 당황했네요;; 그냥 무의식중에 패트병 물 마실뻔했네요 대중탕에 수건이 있어서 좋았고, 특히 2층에 있는 모미지탕이 좋았어요 가이세키도 직원분들은 친절했으나, 밥이 차가워서 좀 아쉬웠습니다 밥 먹고 오니 방에 요를 깔아주셔서 좋았어요

작성일: 201932일 토요일

 

9.6

좋은 료칸입니다.”

위치는 큰길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워낙 온천말고는 볼게 딱히 없는 지역이라 위치는 나쁘지 않은편입니다. 온천도 옥상에서 노천탕을 즐기면 경치며 다 좋습니다. 저녁 가이세키도 다른데에 비해 나쁘지 않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방이 일단 넓습니다.

작성일: 2019219일 화요일

 

10.0

좋았어요

시설도 좋았고 식사도 좋았습니다. 어머니랑 다녀왔는데 다음에 또 오시고싶다고 하셨어요 온천물이 정말 부들부들하고 좋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고 셔틀버스가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작성일: 2019326일 화요일

 

9.6

하루만 있기에는 아쉬운 곳입니다~”

1인당 15만원정도로 예약했구요~ 위치는 머 삿포로에서 조잔케이로 셔틀버스 예약해서 이동하니 1시간정도 거리였습니다. 숙소위생도 아주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구요.ㅎ 대신 단점이 온천이 좀 아쉬웠어요.ㅠㅠ 2층하고 12층 두곳이있는데 12층은 다 이용할 수 있는거 같았는데 2층은 15시부터인가 해서 그날24시까지는 여자만 이용가능하고 남자는 다음날 아침 6-9시까지 딱 3시간만 이용가능한게 아쉬웠어요~ 2층에 있는 노천탕이 진짜 최고였어요~~ 체크아웃하고 나오면서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ㅠㅠ

작성일: 2019120일 일요일

 

9.2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료칸

시부모님 두 분 모시고 1월 초에 다녀왔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서 더 들어가야 하지만 하루 1번 공항에서 직행으로 가는 버스도 있어요. 아침 비행기 타면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용객은 많은 것 같은데 호텔 안은 아주 조용합니다. 로비에 음악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커피, , 와인 등의 음료와 쿠키도 항시 준비되어 있어요. 제일 만족스러웠던 건 온천수! 피부가 정말 매끈해지는 걸 경험했어요.

작성일: 2019116일 수요일

 

9.2

최고

엄마와동생저셋이서 일본식방 이용했습니다 방은 매우 넓었고 침구도 푹신하니 좋았습니다 전망도 10층이여서 저녁에 캔맥주하기 딱좋았습니다 저녁식사도 맛있었고 온천도 특히 2층노천탕 눈까지왔는데 절경이 죽입니다 삿포로에서 송영버스타고왔고 갈때는 공항버스타고 갔습니다 공항버스가 2시간이나 걸리는거 말고는 단점이 없네요 잘쉬다갑니다 하루만쉬는게 아쉬었습니다 다음에는 2박으로 올예정입니다

작성일: 201917일 월요일

 

10.0

삿포로 근교 최고 료캉스

노보리베츠는 너무 멀어서 근거리 찾다가 발견했는데 너무 좋았네요 온천은 정말 최고였고 가이세키도 대박이었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잘 안되는영어로 같이간 친구가 핸드폰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고 전달했구 전화해보시고 찾아주셨습니다 !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81228일 금요일

 

10.0

하나모미지 좋아요

료칸체험 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겨울에 눈올때 가서 노천온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요리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다양하고 화려했습니다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무료 송영버스는 못타서 스스키노 역에서 조잔케이로 가는 버스 타고 갔는데 1시간도 안걸릴 정도로 삿포로 시내에서 가기좋은 온천 마을입니다

작성일: 2018128일 토요일

 

9.6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 그리고 좋은 저녁

장점 : 무료송영버스, 친절한 직원, 맛있는 저녁, 깨끗한 숙소, 좋은 온천 및 환경, 좋은 서비스 (시간별 무료 음료 및 알콜 그리고 스낵) 담점 : 남녀가 같이 이용불가한 온천(만약 개인적으로 둘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돈을 주고 개인 온천을 빌리면된다), 이른 체크아웃시간 (아침10) 가성비 좋은 료칸이었고, 하루 머물기 아쉬웠다.

작성일: 2019210일 일요일

 

10.0

가격,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료칸이 처음이라 조금 걱정했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룸 컨디션도 매우 좋았어요. 식사는 가이세키 석식으로 했는데 먹을게 없다는 평이 많았지만 저는 매우 만족했었고, 특히 한국말을 하시는 직원분께서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인데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9시가 되면 문을 닫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온천은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았어요. 노천탕은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신기한게 송영버스에 사람이 엄청 많았지만 온천은 텅텅 비었다는... 다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할 정도ㅎㅎ 개인탕을 신청하시려면 12층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1층 로비에 재즈바가 있는데 분위기도 좋고 편안했습니다.

작성일: 201926일 수요일

 

10.0

추천하는 료칸

료칸은 처음 인데 침대가 아니라도 이불을 워낙 두툼하게 깔아줘서 폭신하게 잘 수 있다. 침구류 깔끔하고 방도 깔끔하고 직원들은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다. 온천물이 진짜 좋음~신기하게도 삿포로 시내에 있는 호텔 대욕장과 물이 틀렸다. 이때 감기몸살 걸렸었는데 돌아올때는 거의 나아서 돌아왔음. 주말은 조금 비싸긴 하지만 주중에 이용하면 료칸 치고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작성일: 20181127일 화요일

 

10.0

꼭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서비스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두배 비싼 료칸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고, 일단 객실 사이즈에 놀랐습니다. 온천 속 음료서비스도 그렇고, 로비에서 제공하는 다과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과하면 부담스러운게 료칸인데... 저는 내년 상반기 겨울에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작성일: 20181024일 수요일

 

10.0

가성비좋은 료칸

가이세키 석식 및 조식이 훌륭했고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오후 730분이 가이세키정식 마지막타임이라 늦게 체크인을하면 제공을 못받는데 제가 730분에 딱맞춰가니깐 카운터에 계신분이 안심하듯이 제 이름불러주면서 잘오셨다고(일어)하시는데 상당히 기분좋았습니다.

작성일: 2018103일 수요일

 

10.0

친구들과 함께한 온천여행

서비스굿굿~~ 온천도 너무나 만족스러웠구요. 무엇보다 조식,석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료로 이용할수있는 1층로비에 각종 커피,차류도 좋구요. 버스정류장바로앞에 위치해서 이동하기도 수월했네요.

작성일: 2019219일 화요일

 

9.2

좋네요

가격대비 만족해요 또올듯해요

작성일: 2019219일 화요일

 

10.0

평생 못잊을 거 같습니다.”

다음 홋카이도 여행때도 꼭 가겠습니다. 방에서 먹었던 가이세키 정식은 죽을때까지 못 잊을 맛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전체적인 위생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만 많았더라면 조식도 한 3접시는 먹었을 거 같네요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작성일: 2019212일 화요일

 

9.2

이용후기

3명 숙박했고 석식은 프라이빗룸에서 게가 포함된 정식이였습니다. 53만원정도 나왔습니다. 송영버스를 예약했는데 2분늦어서 못타고 일반 버스를 이용해서 힘들게갔습니다. 송영버스 예약자분들은 꼭 시간에 맞춰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버스 놓치면 고생해요ㅜㅜ 정확하게 3시 정각에 출발하고 절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방은 일단 정말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요.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작은 프리바가 있었는데 간식과 쥬스 와인등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다만 가격에 비해 석식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일반보다 좋은 석식을 선택했지만 기대보다는 별로 였어요. 조식은 전체적으로 맛도있고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돌아갈때도 송영버스 시간이 비행기시간과 안맞아 일반 버스를 타서 고생했어요ㅜ 송영버스를 타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작성일: 2019129일 화요일

 


 

 

츄츄에어버스는 즐거운 추억이 되시도록

직접 엄선한 최고의 숙소만을 안내해드립니다 :)

[투숙객 평점 8.0 이상, 숙소성급 3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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