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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쿠폰] 고베 호텔 가까운 추천 후기 - 아리마 핫 스프링 료칸 하나무수비 (Arima Hot spring Ryokan Hanamusubi) 본문
[할인쿠폰] 고베 호텔 가까운 추천 후기 - 아리마 핫 스프링 료칸 하나무수비 (Arima Hot spring Ryokan Hanamusubi)
츄츄에어버스 2018. 7. 7. 00:47아리마 핫 스프링 료칸 하나무수비 (Arima Hot spring Ryokan Hanamusubi)★★★★
351 Arima-cho, Kita-ku, 아리마, 고베, 일본, 651-1401
고베의 중심지에 있는 숙소
10.0
좋아요. 돈이 아깝지 않은 숙소
음식, 객실 청결도, 직원응대 모두 다 좋았습니다.
작성일: 2018년 5월 9일 수요일
10.0
엄마랑 가족여행
너무 좋아요. 너무~~ 개인탕이 있는 룸이었는데 야외에 온천탕이 있고 식사도 저녁 아침 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좋아요. 전화하면 버스정류장 데리려 옵니다.
작성일: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10.0
돈이 아깝지 않은 료칸 체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료칸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동네 산책하기에도 편했고 무엇보다 직원 분들의 서비스가 아주 좋았어요. 올 인클루시브라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작성일: 2018년 3월 2일 금요일
9.2
한국말 하는 직원이 매우 친절
버스에서 내려서 위쪽 삼거리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서 전화해달라고하면 셔틀이 옵니다. 한국말하는 남자직원이 있는데 엄청 친절하십니다. 아이가 아파서 도움을 요청했을 때 관계자와 잘 얘기해 주셨습니다. 온천이 매우 좋았습니다. 밤 늦게는 사람이 거의 없어 혼자 노천탕을 즐겼습니다.
작성일: 2018년 2월 5일 월요일
9.6
너무좋아요!
가이세키정식과 조식, 직원들의 서비스 전부 너무 좋았습니다♡♡
작성일: 2018년 2월 1일 목요일
9.2
엄마와 함께하는 료칸
일본은 여러번 방문했지만 료칸은 처음이에요. 얼리버드 할인 많이받아서 저렴한가격에 석식 조식 료칸까지 즐겼습니다. 온천마을 중간 인포에서 연락하면 픽업차량도 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온천욕탕이 작은편이지만 아늑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작성일: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8.8
편안하게 쉬다 오기 좋았습니다.
역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송영버스로 픽업해주셔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잘 모르시면 관광안내소 가시면 료칸에 대신 전화해주십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셔서 잘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좀 낡은 느낌이었지만, 관리가 잘 돼 있어서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방마다 공기청정기와 안마의자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안마의자는 오래된거라 상당히 약했어요. 난방은 히터 난방이라 건조해서 환기를 자주 했습니다. 리뷰에 가이세키 요리가 별로라는 얘기 있어서 기대 안하고 갔는데 저는 생각보다 만족했습니다. (계절 메뉴인지 방어 나왔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조식은 부페 아니고 1인 가정식으로 나와요. 조식도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편의점이 좀 거리가 있고 동네가 오르막길이라 다녀오기 약간 힘듭니다. 대욕탕은 매일 남녀 바뀌어서 쓸 수 있습니다. 노천탕이 크진 않아요. 온천 자체는 평범했던 것 같아요. 체크아웃할 때 입욕비 따로 받습니다.
작성일: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9.6
아주 좋았어요
직원들의 서비스가 아주 좋았고 식사도 훌륭합니다. 욕탕은 조금 작은감이 있지만 사람이 붐비지 않아 충분히 여유롭게 사용가능합니다.
작성일: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8.8
가성비 대비 훌륭!!
저렴한 가격인데 숙소 시설 좋구요, 온천도 작지만 좋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일류호텔인줄 식사도 괜찮았고,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다만 편의점에서 살짝 멀어요. 천천히 산책하면서 다녀올만 하지만요.
작성일: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8.8
다른 곳보다 나름 싼가격에 잘갔다왔어요
방도 넓고 깔끔하고 온천도 좋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체크인할때와 체크아웃할때 송영도 다 해줍니다 다만 편의점이 아리마온천지역에는 버스정류장이랑 아리마역에만 있어서 조금 걸어가야 한다는건 불편했고 입욕세도 포함인 가격인줄 알았는데 따로 입욕세를 받더라고요. 그래도 좋았어요
작성일: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9.2
한번쯤은 괜찮은 곳
안내소에서 송영버스로 픽업을 해준다 가이세키요리는 한국인의 입맛에는 그저그렇다 대욕장은 꽤 괜찮은 편. 직원의 서비스는 만족한다. 가격대비 한번쯤은 괜찮은 곳
작성일: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8.8
우수
50대 부모님 모시고 왔습니다. 식사 맛있고 서비스도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어 안내도 잘 되어있구요. 한국, 중국인 많았어요. 온천이용법 공부하고 가세요. 격 차이가 확 납니다. 특히 젖은 수건 온천물에 담그지 않은것은 꼭 기억해야하구요. ^^ 좋았지만 위치는 좀 높아서 셔틀 부르기 전에 버스 터미널 근처 상점가 구경하고 올라가면 좋아요. 근처는 산책하기가 그리 좋진 않았어요.
작성일: 2017년 10월 7일 토요일
9.2
가격은 좀 비싼거같지만 좋아요
1박하면서 한국인분들 1분도없었고 일본분들이 많더라구요. 조용하고 좋아요. 카이세키 아주 훌륭하진않지만 좋았고요, 아침은 일본가정식을 딱 생각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전세탕 꼭하세요! 크진않지만 우리끼리만 사용해서 좋았네요.
작성일: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9.2
편안히 쉬다 오기 좋은 료칸
넓은 다다미, 깨끗한 온천물, 안마의자등이 구비된 휴식하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저녁 가이세키 디너때 요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작성일: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8.8
조식 포함이면 석식도 포함이에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구 저녁늦게 체크인해서 못먹었어요 ㅠㅠ 조식 맛을 보니 저녁도 무지 맛있었을 것 같아서 아쉬워요 하지만 너무 미안할만큼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쥬세요 욕탕이 조금 작지만 저는 좋았어요 근데 역에서 좀 멀어여 화이팅
작성일: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 본 숙소 이용객 95% 추천 *
체크인/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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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 평점 8.0 이상, 숙소성급 ★ 3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