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쿠폰] 보라카이호텔 가까운 추천 후기 - 블루 마리나 보라카이 리조트 (Blue Marina Boracay Resort)

블루 마리나 보라카이 리조트 (Blue Marina Boracay Resort)★★★

Calle Trinidad, Manggayad Brgy. Manoc Manoc, 스테이션 2, 보라카이, 필리핀

8.8

가성비 굿

코스트랑 같이 이용했는데 여기가 코스트 숙박비 반 정도였는데 코스트 부대시설 같이 쓸 수 있는거 생각하면 가성비가 정말 좋은것같아요 위치도 코스트에서 걸어서 5분거리였고 그렇게 골목도 아니라서 나쁘지않았고 방도 깔끔한 편이에요 직원들은 너무 좋아요 ㅎㅎ 여기서 봤던 직원 코스트에서 만났는데 너무 반가웠고 너무 반겨주심 조식도 신청 안했는데 조식 신청 종이 주셔서 하루는 맛있게 먹고 하루는 코스트 바다뷰 보면서 먹으려고 업그레이드 했어요 참 조식은 코스트랑 블마랑 둘 다 비슷함 코스트는 뷔페식인데 그렇게 다르진않아요 뷰만 다를뿐 블루마리나 조식은 방에서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다른 숙소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저렴하게 쓰시려면 블루마리나 더 고급지게 보내시려면 코스트 아님 저희처럼 섞어서 둘 다 이용하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작성일: 2018년 2월 3일 토요일

8.4

깨끗한 호텔

깔끔하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 태도가 훌륭합니다. 방에 거울이 없으나 화장실 거울을 이용하면 됩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비닐 포장재가 날리면서 주기적으로 들리는 소리로 추정되는 소음이 밤새 들려서 불편했습니다.아침은 추가비용 지불하고 코스트호텔에서 먹었고요.코스트 리조트 썬베드 등 시설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무료 픽업 및 무료 샌딩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다시 오면 또 지내고 싶습니다.

작성일: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8.0

Two Thumbs up!!

보라카이에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아 짜증났지만 블루마리나 직원들을 생각하면 다시 가고 싶어질 정도로 서비스 굳이었습니다. 비행기가 연착되서 원래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많이 늦어졌으나 jetty port에서 저를 계속 기다려줬고, 리조트보트를 바로 탈 수 있어서 훨씬 덜 힘들었습니다. 돌아오는 날에도 사우스웨스트버스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 저희 가족이 무사히 타는 것까지 보고 돌아갔구요. 리조트보트를 타고 간 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인천공항부터 너무 지쳐있었는데 jetty port에 가서 또 줄서고 기다렸으면 기절했을 듯! 해변에서도 코스트직원에서 룸넘버 얘기하니 무료로 베드 이용할 수 있었고 직원이 계속해서 타월 갈아주고 아이스크림, 물도 제공해주었습니다. 정말 직원들 써비스 굳~~~ 보라카이는 다시 가고 싶진 않지만(마카오의 큰 손이 보라카이의 10분의 1을 사서 개발할 꺼랍니다. 곧 제주도꼴 나는거지요.) 직원들 다시 보고 싶네요.

작성일: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9.6

서비스 굿~

솔직히, 블루 마리나 오기 전에 페어웨이와 크리스탈샌즈에 있어서 숙소 위생상태나 부대시설은 평하기 좀 그렇습니다만~코스트 계열이라 코스트 호텔의 썬베드, 타월, 수영장 모두 잘 사용했습니다. 눈치 주거나 하는 일 절대 없이 어쩌면 이렇게 친절할까! 를 연발하며 친절도로는 정말 300점을 주고 싶습니다. 위치가 후미져서 그게 좀 안타까웠고, 모기와 벌레들이 가끔 보이기도 했지만 친절도가 워낙 다 먹고 들어갈 정도입니다. 조식도 전 날 선택하면 룸서비스 해주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어떤 걸 먹어볼까,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른 건 가성비 대비해서 좋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국의 모텔 수준의 시설이니까요. 제가 칭찬하고 싶은건 1. 코스트 호텔의 수영장, 썬베드, 타월을 쓸 수 있어서 좋다. 2.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다. 특히 샌딩서비스를 신청했는데 호텔에서부터 전용 보트로 이동 후, 택시까지 다 알아서 잡아줍니다. 택시는 1200페소 냈는데 미리 신청해두었습니다. 너무너무 고마웠고 마지막 가는 길까지 살펴주는 친절함에 다음에는 코스트 호텔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성비 대비 참 좋아요. 그러나 룸컨디션은 크게 기대하지 마시라는 거~

작성일: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9.6

작아도 알차다

코스트 계열이라서 대접받는 분위기. 작지만 직원들이 항상 웃고 잘 응대해준다. 화이트비치에서는 코스트 리조트가 바로앞에 있어 썬베드, 타올 무료 대여가능하고 수영장도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다시 숙소를 선택해야한다면 무조건 여기로!

작성일: 2018년 1월 2일 화요일

9.2

픽업샌딩서비스 꼭 이용하세요!!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12월초 6박7일 여행 블루마리나 처음2박 헤난크리스탈3박 마지막밤 블루마리나1박 해서 픽업샌딩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도착 후 사우스웨스트 택시 왕복 2400페소 호텔측에 지불하면 됩니다. 저희 세식구 택시한대로 편하게 이동하고 코스트리조트 전용 스피드보트로 저희 가족만 탄채로 이동했어요. 보라카이 가는길이 너무 편했답니다. 블루마리나는 깔끔한 호텔이었고 헤난크리스탈보다 베드는 더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정말친절했구요 ^^ 칼리조 도착해서 호텔까지 픽업, 블루마리나에서 헤난까지 태워주시고 또 헤난에 데리러도 오고 마지막에 샌딩서비스까지 확실했습니다. 보라카이 또 가도 블루마리나는 이용할예정이에요. 가까이에 알로하그릴 이라는 식당도 맛있고 저렴한 로컬 마사지샵도 좋았고 X스테이션도 가깝습니다. 코스트리조트가서 수영하면 팝콘이랑 아이스크림도 주시구요 ㅎㅎㅎ 6살 아들은 블루마리나 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요~^^

작성일: 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9.2

저렴하고 깔끔

위치가 골목길안쪽에 있어서 처음엔 엄청 헤맸지만 ㅠㅠ 직원들도 친절하고 깔끔하고 골목에 위치한만큼 조용한편이였어요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9.2

다음에 또 묵고싶은 곳

직원 분들의 친절함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픽업, 샌딩 서비스도 무료로 잘 받았습니다. 계속 신경써주고 더블체킹해주는 세심함도 감동이었어요!! 바다랑 위치도 가깝고 부대시설도 코스트 리조트꺼를 다 사용할 수 있어서 아쉬운건 없었습니다 숙소도 깨끗했어요

작성일: 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9.2

좋음

아침에 닭이 울어서 아기가 아침마다 5시 반에 깨서 컨디션이 별로였다 그것빼고는 모든것이 완벽하게 좋았다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은 최고!!

작성일: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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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스테이션 2에 있는 본 숙소(블루 마리나 보라카이 리조트)는 즐거움과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곳입니다. 이 곳에서 생동감 넘치는 도시의 많은 것을 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탈리파파 시장, 워터컬러 보라카이 다이빙 어드벤처 클럽, D' Talipapa Market 등과 같은 다양한 명소에서 투숙객들은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본 숙소(블루 마리나 보라카이 리조트)에는 다양한 시설이 있어 보라카이에서의 여행 시간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숙소 편의/부대 시설에는 Wi-Fi (무료/전 객실), 24시간 경비 서비스, 일일 청소 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여행 가방 보관 등이 있습니다.

본 숙소(블루 마리나 보라카이 리조트)에는 집같이 편안하고 안락한 총 12개의 객실이 있으며, 감각적으로 세련되게 꾸며진 많은 객실에서 평면 TV, 무료 인스턴트 커피, 무료 차, 무료 웰컴 드링크, 리넨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동 마니아거나 지친 일상으로부터의 휴식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은 마사지, 정원, 모터 수상 스포츠, 수상 스포츠 등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위치와 시설이 잘 어우러진 본 숙소(블루 마리나 보라카이 리조트)는 여러모로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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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시간: 14:00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