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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할인쿠폰] 일본 온천여행 호텔 가까운 추천 후기 - 시오유 나기노토 료칸 (Shioyu Naginoto Ryokan) 본문
[호텔할인쿠폰] 일본 온천여행 호텔 가까운 추천 후기 - 시오유 나기노토 료칸 (Shioyu Naginoto Ryokan)
츄츄에어버스 2019. 11. 28. 20:00시오유 나기노토 료칸 (Shioyu Naginoto Ryokan) ★★★★
1613 Hamasaki, Hamatama-machi, Karatsu-shi, 가라쓰, 가라쓰 / 가라츠, 일본, 849-5131
8.0
“힐링여행에 굿~!”
한국인직원이 있어서 언어문제 없이 체크인부터 식사중 직접 서빙 및 설명까지 친절히 응대해주셨음. 숙소 바로앞이 바닷가라 산책하기 좋았고 2층짜리 낮은 건물이지만 2층객실의 전망이 나쁘지 않음. 객실이 만실임에도 공중온천탕 이용시 혼자 사용했을 정도로 조용하고 한적함. 지하철역까지 벤으로 픽업드랍 해주심. 후쿠오카공항에서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숙소가 있는 역은 지하철이 (1시간에 1대쯤 ㅠ.ㅠ) 자주오지 않는다는점을 모르고가서 왔다갔다 한참 헤메다가 말도안통하는 역무원과 손짓발짓하여 몇시간만에 겨우 도착했음.. 어린아이와 짐이 많았는데 계단 오르락내리락 힘들어서 죽을뻔.... 지하철로 가실때 꼭 시간표 잘 파악하고 가시길... 점심도 못먹고 애매한 시간에 숙소에 도착해서 식사할거리를 찾으니 식당운영시간이 아니라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도시락집에서 도시락 사다 먹음.. 도시락 완젼 강추... 도시락집 맞은편에 있는 편의점도 크고먹거리가 다양해서 요기하기에 아주 좋았음. 온천탕이 천연해수를 끓인 탕이라 몸에 상처난부위에 닿으니 따갑고 모르고 세수했다가 입에 짠물들어가고...ㅠ.ㅠ 숙소상태 이부자리 깔끔하고 넘 푹신해서 꿀잠잤고.. 가이세키 저녁코스식사는 너무 기대했는지 약간 아쉬움이... 창작음식이 대부분인듯... 모든 음식 도전하는 마음으로 먹어봄... 전반적으로 시골마을 한적한곳에 힐링하러 가기 좋은 곳이라 생각하고 좀더 머물렀으면 주변 해물식당도 가보고 했을텐데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고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함.
작성일: 2019년 7월 8일 월요일
10.0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비싼만큼 값어치 하네요
작성일: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9.6
“가격대비 정말 좋았어요.”
친구와 다녀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물도 정말 깨끗하고 대욕장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사람도 많이 없고 여유롭게 이용 가능하구요. 전세탕도 1시간 예약해서 이용할수있으니 좋았네요. 근처에 방풍림 산책하고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 공기도 좋네요. 다만 아쉬운것은 석식으로 먹었던 가이세키 요리가 정말 실망이었어요. 양도 적거니와 맛도 그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부분을 제외하고는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온천을 정말 원없이 실컷하고 왔네요. 피부가 좋아진것 같아요. 석식은 근처 편의점에서 사와서 드시거나 식당을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조식은 그래도 무난하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작성일: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9.2
“최고”
전통료칸으로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많음. 저녁에 무료로 음료 및 약간의 음주를 할수있는 카페가 있어 목욕 후 즐거운 휴식을 할 수있어 좋음. 노천온천은 바다를 보면서 할 수는 있지만 눈높이보다 높게 펜스가 있는 편임. 조식도 일식으로 맛있게 먹을만 함. 단 늦게 도착하면 호텔셔틀이 운행안하고 15분정도 걸어가야하는데 길에 가로등도 거의없어 혼자걷기는 좀... 주변이동시에 교통편도 없는편이어서 그게 좀 불편함.
작성일: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10.0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료칸”
가라쓰를 처음가봤습니다. 바다보이는 위치 에 정말좋습니다. 가라쓰처음가실때 이곳추천이요
작성일: 2019년 6월 24일 월요일
10.0
“온천이~ 너무 좋내요~”
바다를 보면서~ 저녁에 하는 온천은 너무 좋았습니다~ 가는길은. 힘들었지만~
작성일: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10.0
“두번째 방문”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함께 두번째 방문 했습니다. 일본의 료칸답게 직원들의 전문성, 친절도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 이며 뷰도 너무 좋습니다. 밤에는 무료 바가 오픈되기 때문에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일본의 술들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10.0
“체크인~체크아웃까지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송영버스의 친절 > 한국인 직원의 친절한 안내 > 바다가 보이는 로비 > 바다가 보이는 숙소 > 평화로운 산책 > 알찬 석식 > 가족탕 > 셀프바 > 포근한 이불 > 노천탕 > 깔끔한 조식 > 송영버스이 마무리^^
작성일: 2019년 5월 8일 수요일
9.6
“벌써 또 가고싶은 료칸”
후쿠오카에서 한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 하마사키 역에서 도보 10분이면 도착하고 송영서비스도 있음. 저녁가이세키와 조식도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이 친절했음. 일본어로 물어보면 한국말로 대답해주려는 남자 직원이 정말 친절했다.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료칸이었음. 규모가 좀 있는 호텔식 료칸이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바 라든지 골라 입을 수 있는 색색깔의 유카타 등 장점이 더 많은 료칸. 심지어 가족탕에는 미니 사우나실까지 구비되어 있다. 해수를 이용한 온천물도 좋았고, 바다가 보이는 대욕장도 매우 인상 깊었다. 다만 3월말의 가라쓰는 밤에 살짝 쌀쌀해서, 난방이 안되는 다다미 방은 좀 추웠음. 이 점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음
작성일: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9.6
“너무 좋은 료칸이었습니다.”
하카타에서 1시간정도 전철타고 갔는데 1040엔 이었던것 같아요. 인당. 가서 역 아저씨한테 시오유 나기노토 전화 좀 해달라고 하면 전화 해줍니다. 바로 차 와서 차 타고 갔는데 걸어가면 시간 엄청 걸릴듯 싶어요. 한 20분정도. 무조건 송영 서비스 이용하세요. 가서 들어가는데 입구도 너무 이쁘고~ 유카타도 좋았어요. 엄마랑 간건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가이세키도 좋아서 엄마는 싹 다 드셨네요. 너무 이쁘다고 칭찬하시고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넘 좋았어요. 온천도 매끈매끈 좋았습니다. 늦게 가서 가족탕은 이용 못해서 아쉽네요. 담번엔 더 일찍 가고싶어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곳입니다. 무료 바는 진짜 작아요. 먹을 것도 없고 양주나 보드카 좋아하시는 분이 좋아하실 듯 한데 전 별로 였어요~ 술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ㅋㅋㅋㅋㅋ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담에도 또 가고 싶어요!
작성일: 2018년 2월 12일 월요일
8.8
“편하고 친절하고 다시 오고 싶은 곳.”
12월 23일 인천공항의 안개로 인해 11:05분에 출발했어야 할 비행기가 20:00분에 출발하여 료칸에 자정이 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정신 없이 오느라 정문이 아니라 닫아 놓은 뒷문으로 갔는데도 친절히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함을 알아놓고 싶었는데 아침엔 안계시더라구요. 남자분 두 분이셨습니다! 다다미방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고 침구류도 아주 푹신푹신 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역이랑은 걸어서 가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걸어서 가도 괜찮을 정도이고 저는 너무 늦어서 이용하지 못했지만 픽업서비스 신청도 있으니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
작성일: 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10.0
“대박!”
좋아요! 직원분들 영어 가능해요. 무료바도 굿. 경치 대박대박!!
작성일: 2019년 7월 5일 금요일
8.8
“식사만 제외하면 모든것이 낭만적인 료칸”
한적한 분위기가 너무 좋구요. 정원뷰로 선택했더니 방에서 일출을 볼수 있더라구요. 저녁엔 노천탕에서 일몰을 보고 아침엔 누워서 창문사이로 일출이 봤습니다. 밤엔 가족탕에서 노닥노닥 료칸하고 나와서 라운지에서 술한잔 했구요.. 정말 다 좋았는데 딱 하나 안좋은건 저녁식사... 칭찬일색이라 기대했었는데 너무 기가막히게 별로라 어이없어서 웃으며 먹었어요. 차라리 나가서 우동이나 꼬치 사먹을걸ㅜ 맛없는걸 배부르게 먹어서 슬펐네요. 담에 다시 방문하되 식사는 포함안되는 걸로 예약할래요~
작성일: 2019년 1월 29일 화요일
9.2
“바다 소리를 들으며 조용한 힐링”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하나, 바다가 바라보이며, 한적한 시골에서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임 친철한 직원과 깨끗한 환경, 맛있는 음식 등이 편안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
작성일: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2014년에 리노베이션된 본 숙소(시오유 나기노토 료칸)는 비즈니스 혹은 휴식차 사가에 방문한 투숙객에게 기분 좋은 숙박을 보장합니다. 이 곳에서 생동감 넘치는 도시의 많은 것을 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본 숙소는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본 숙소(시오유 나기노토 료칸)의 시설과 서비스는 투숙객에게 즐거운 숙박 경험을 선사합니다. Wi-Fi (무료/전 객실), 24시간 경비 서비스, 일일 청소 서비스, 휠체어 접근가능,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본 숙소의 특색을 더합니다.
총 23개 객실 중 한 곳에 들어서는 순간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으며, 대부분의 객실에 평면 TV, 무료 차, 가습기, 리넨, 거울 등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용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본 숙소에서 정원 등과 같은 멋진 여가 시설/활동을 즐길 수 있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오유 나기노토 료칸의 전문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특색의 매력적인 조합을 발견해 보세요.
츄츄에어버스는 즐거운 추억이 되시도록
직접 엄선한 최고의 숙소만을 안내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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