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쿠폰] 태국 치앙마이 호텔 가까운 추천 후기 - 타마린 빌리지 호텔 (Tamarind Village Hotel)

타마린 빌리지 호텔 (Tamarind Village Hotel)★★★★

50/1 Rajdamnoen Road, Sri Phom Muang, 치앙마이 올드시티, 치앙마이, 태국

8.0

“아주 좋았지만 다음 번은 글쎄요!”

1. 선데이마켓이 열릴 때라면 바로 호텔 근처라서 접근성이 무지 좋아요. 왔다 갔다 하면서 쉬기도 좋고, 올드시티 내에서도 중심이라서 어딜 가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근처에 잘 알려진 맛집들도 걸어가기 좋고요. 2. 룸 컨디션은 무척 좋았는데, 화장실이 정말 별로였어요. 이 가격 대면 이거보다는 훨씬 좋아야 했다고 생각해요. 일단 욕조가 없는 것도 아쉬웠고요. 무엇보다 배수가 안되고, 무척 어두워서 씻는데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수압도 낮고 온수도 잘 안나온다는 건 정말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3. 직원들은 정말정말정말 너무너무너무 친절했어요. 매일 있는 액티비티 수업도 재밌었고요. 오며 가며 친절하게 맞아준 직원들에게는 무척 감사합니다. 4. 수영장은 생각보다 너무너무 별로였어요. 사진만 보고 뿅 가서 예약했는데, 수질 관리를 매일 하지 않는 것 같았고... 물에는 벌레나 나뭇잎이 너무 즐비해서 딱 30분 담궜다가 나왔네요. 심지어 수심도 낮아서 정말 아이들용 풀 정도에요. 5. 조식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조식 포함은 비추입니다. 벌레가 너무 많아서 통제가 되지 않고, 신선도가 매우 떨어져요. 맛도 별로 없고요.

작성일: 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9.6

“보석같은 호텔”

타패게이트 근처의 보석같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최고입니다. 호텔자체가 리조트풍으로 호텔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방이 작다고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구조가 잘 되어있고, 화장실이 넒어서 지내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베란다 있는 룸으로 선택했는데, 문을 열고나서 그 앞쪽 야외로 벤치가 있는 구조라 그부분을 오해하셨던 분들이 있었던듯 합니다. 종이우산에 그림그리는 액티비티도 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조식과 룸서비스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머물렀을때는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여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근처 다른 호텔과 리조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긴 했었지만, 따로 찾아가는게 귀찮아서 이용 안 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랄까 그것 빼곤 아주 좋습니다.

작성일: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9.6

“최고”

1월 치앙마이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와선지 리셉션하고 가까운 곳에 객실을 준비해 주셔서 참 편리했습니다. 모닝 산책 프로그램도 너무 좋았고, 체험 액티비티도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으며 체크 아웃 후에도 전혀 불편함 없이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도 최고였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치아마이 물가로는 다소 비싸지만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는 최고였습니다.

작성일: 2019년 1월 17일 목요일

10.0

“강추 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호텔. 다음에도 또 방문할 것 입니다

작성일: 2019년 5월 6일 월요일

 

8.4

“올드시티에서 머물기 좋은 곳”

일요시장을 구경하기 위한 최적의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유명한 블루누들이 있구요, 주요 마사지샵도 주변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도보 5-10분) 수영장도 한산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은 꽤 부실한 편입니다. (에그 요리와 펜케이크는 주문해도 요리사가 깜빡하기도 합니다. 체계적이지 않고 전문 요리사가 만들지도 않습니다) 타마린드만의 고즈넉함과 내부 조경이 아름다운 점은 추천하고 싶습니다. :)

작성일: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8.8

“멋진 곳입니다 ”

라나 양식의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방과 시설들이 굉장히 정갈하게 잘 관리가 되고, 수영장은 깊은 물이 있어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무료 프로그램들이 잘 되어 있어 아이가 있다면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몇몇 직원들은 무척이나 친절하였으나 그렇지않은 분들도 있었네요.숙소 위치도 좋고 방이 좀 좁긴 하였으나 깔끔하여 치앙마이 방문시 다시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작성일: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10.0

“진짜 정겨운 마을 같은 곳이에요♡”

호텔 내 자체 프로그램도 있어서 전통체험하기 좋았어요. 비 오면 취소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때는 호텔리셉션에서 진행하고 평소에는 큰 나무와 푸른 잔디가 있는 곳에서 합니다. 웰컴드링크 뿐만 아니라 10분마사지도 있어 정말 환영해줘요. 직원들도 항상 웃고 잘 도와주는 곳이에요. 도시같은 호텔말고 이웃?ㅋㅋㄱ마을 같은 느낌.. 아쉬운 점은 옆 방 소음이 진짜 잘 들린다는 것과 디럭스는 방이 좀 작다 정도? 하지만 치앙마이 묵는다면 유님만 말고 여기, 타마린 무조건 갑니당. 최고에요♡u♡

작성일: 2018년 9월 5일 수요일

 

9.2

“최고”

친절한 직원들, 최고의 위치

작성일: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9.0

“정갈하고 신비로운 호텔”

숲속같은 분위기, 타이스타일의 룸, 친절한 스텝

시끄럽고 복잡한 올드시티 한복판이라고 믿어지지 않을만큼 정갈하고 깨끗하며 고풍스러운 타이 건축양식을 살려 만든 호텔입니다. 스텝들은 모두 좋았고 매일 이루어지는 호텔프로그램(오전의 빌리지워킹투어, 오후의 공예품 만들기) 덕분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있어서인지 젊은 사람들보다는 가족여행이나 노부부들이 많아서 본인도 향후 부부만의 여행지로 이곳을 점찍고 왔습니다. 호텔 자체는 크기 않고 아기자기한 느낌이며 부페레스토랑이 점심저녁에 외부손님을 받기 때문에 한낮에 프런트 주변은 좀 시끄럽습니다. 밤에는 건물 구석구석에 초를 밝히는데 이점 또한 운치 있어요.

작성일: 2016년 1월 15일 금요일

8.8

“Superb Location”

We booked a Deluxe Room and thank goodness we did. The room whilst clean was very compact and I mean compact! If you wanted to just sit down in your room the only place to sit was on the bed. We had an ensuite bathroom. As for cupboard space, again in short supply. We were there for 5 nights and were happy to live out of our suitcases. There is a small swimming pool with a few sun loungers. However, as soon as a sun lounger became available, there was somebody waiting to fill it so you had to be lucky with your timing. What you have to appreciate is that the hotel is in the old part of town and space is limited. The best thing about this hotel was its location. For a small hotel, the quality and choice of food available in the restaurant was superb although it did lack atmosphere. The weekly night market in Chiang Mai is literally just across the road. If you're there on a Sunday, definitely worth a visit. As with most people in Thailand,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작성일: 2018년 9월 4일 화요일

 

10.0

“Would definitely come again and recommend.”

Tamarind had lots of in-house activities for their guests like a village walk in the morning and daily creative activities in the courtyard. The ambience of the hotel and room (esp. at night) was so cozy and nice it was really relaxing just to roam around the hotel premises. I came on my birthday and the staff treated me with a surprise birthday gift upon checkout! It was a pleasant surprise, just like my stay :) If I come back to Chiang Mai I would definitely come to Tamarind, an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who's going!

작성일: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9.6

“Perfect for Songkran or anytime”

Beautiful, serene, lovely hotel with the loveliest staff. They took such good care of us, and provided fun, cultural activities for the kids during Songkran. So much fun to throw water with and on the staff during the water festival.

작성일: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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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타마린 빌리지 호텔은 공항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지역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트 바자 또한 타마린 빌리지 호텔의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다양한 사원과 문화적인 명소도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타마린 빌리지 호텔은 42개의 객실과 3개의 스윗이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태국 북쪽 스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우아하고 편대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고객님께서는 스파나 관광 안내, 차량 대여 서비스 등의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타마린 빌리지 호텔에 예약을 원하시는 고객님들께서는 여행 날짜와 함께 온라인 예약서를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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