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츄에어버스의 일상여행
[할인쿠폰] 일본 오사카 호텔 가까운 추천 후기 - 사라사 호텔 난바 (Sarasa Hotel Namba) 본문
사라사 호텔 난바 (Sarasa Hotel Namba)★★★
3-6-6, NIpponbashi, Naniwaku, 난바, 오사카, 일본, 556-0005
10.0
“잘 쉬었습니다.”
편안하게 쉬었다 갑니다
작성일: 2019년 3월 6일 수요일
9.6
“괜찮았습니다.”
위치도 괜찮은 편입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위생상태도 좋고, 일본 호텔치고 방도 아주작지는 않습니다.
작성일: 2019년 3월 1일 금요일
9.2
“최고”
베개가 더 많이 배치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작성일: 2019년 3월 6일 수요일
10.0
“난카이난바 도보 6~8분, 가격대비 굿”
난카이난바 동쪽출구 기준 도보 5~8분 정도 소요됩니다. 키쿠에이 호텔 옆에 있어요.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셔서 인상에 남네요. (짐을 미리 맡겼더니 체크인하기전에 짐을 방에 옮겨놓아 주셨어요) ^^ 도톤보리, 신사이바시까지는 거리가 가깝지 않은 편입니다(도보 15~20분) 닛폰바시와 가깝고 덴덴타운 구로몬시장이랑 가까워요. 싱글룸은 구조가 세로로 길긴한데 불편하진 않았네요. 또 묵을 생각입니다
작성일: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8.0
“4번째 방문입니다.”
일단 난카이난바에서 가깝기에 항상 오사카를 방문하면 이 호텔에 옵니다. 여기 다닌지도 1년반정도 되어가네요 도톤보리랑 거리가 있지만 못걸을 정도도 아니고 원데이패스권이 있으면 닛폰바시에서 한정거장만 가면되니 별 무리는 없습니다. 근처에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식당도 몇군데 있어 그런점에서는 편리하나 이번 방문에는 청결부분이 별로더군요 들어가자마자 휴지조각이 떨어져있고 긴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져있었어요 청소를 좀 신경써서 했으면 합니다. 오사카는 자주 방문을 하는 편인데 글쎄요 다음번에도 이곳을 올지는 모르겠네요.
작성일: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10.0
“크~~~ 일본에 이 가격에 이렇게 넓은 호텔이 있다니..”
완전 만족합니다~~~ 일단 가격대는 일인 4~5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3인 찾았는데 솔직히 사진에 외관이 넘 후져보여서 고민했어여.. 근데 사진이 진짜 이상하게 나온 거고 넘 만족했어요! 일본 호텔 이렇게 크기도 힘든데 엄청 넓고, 전자레인지가 없지만 프론트에 부탁하면 해주십니다! 덕분에 아침밥 먹규 투어 했습니다. 위치도 덴덴타운 쪽이라 넘 좋았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난바역도 5분 거리라 캐리어 맡겨놓고 하루종일 투어하고 라피트 타기 30분 전에 픽업하면 되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도 가깝고 솔직히 우메다 안가고 이 근처에서 놀꺼면 위치가 넘 좋아여!! 신사이바시까지 걸어서 20~30분!! 그리고 구로몬 시장도 가깝고, 위치는 만족스러웠어요! 직원 분들이 영어를 못하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의사소통은 이래저래 잘 했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만족스러웠고, 일본 호텔이라고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넓찍하니 좋았어요! 재방문의사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댜!! 2인은 잘 모르겠지만 3인이라면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작성일: 2019년 2월 8일 금요일
8.8
“이용타입별로 만족도가 다른 호텔입니다.”
난바역에서는 생각보다 도보로 걸어가야 합니다. 매일 난바역을 이용할 예정일경우에는 조금 마이너스인 점이 있습니다. 목적이 덴덴타운이라면 그야말로 이곳이 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면세가 되는 다이코쿠드럭이 바로 앞에 있어 구매가 간편했고 이치미젠 텐동은 식신로드에 나왔다는걸 배제하고도 꽤 만족감이 좋았습니다. 체크인 전에 미리 짐을 맡기는것도 가능하고 체크아웃후에 요청시간까지 짐도 맡아줍니다. 내부 시설로는 흡연실과 빨래및 건조시설이 있고 방입장은 카드키입니다. 매일 큰 수건1장, 작은수건1장, 목욕용 스펀지 등을 제공하며 금고 및 에어컨이 달려 있습니다. 다만 와이파이는 속도가 좀 들쑥날쑥한점이 있고 랜포트가 없어서 글로벌원 라우터 무선랜사용은 불가능했습니다.
작성일: 2019년 2월 8일 금요일
10.0
“가성비 좋아요! ”
거리가 중간이긴 하지만 돌아다니기 편하고 그렇게 멀지도 않음.. 짐보관도 가능하고 주의 편의점도 많음.. 가성비 굿!
작성일: 2019년 2월 27일 수요일
9.2
“위치도 좋고, 대체로 만족합니다”
위치는 난카이난바역에서 걸어서 7분쯤 하는 거리에 있고, 난바역은 15~2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대체로 괜찮은 편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이다보니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는 28인치 캐리어를 들고 갔는데 펼치기가 공간이 좀 힘들더라구요). 또한 창문이 없다보니까 공기가 약간 안좋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공기청정기, 에어컨에서 나오는 공기가 좀 안좋았던거 같아요. 그것만 제외하고는 여행 내내 만족 했습니다. :)
작성일: 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10.0
“위치가 탁월”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쇼핑과 구경에 좋더군요.
작성일: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8.8
“좋음”
깔끔하고, 생각했던 것보다는 둘이 쓰기에 적당한 크기(공간이 너무 작을거라고 생각했기에...), 그리고 스마트폰 무료 서비스가 있었다. 로밍을 했기 때문에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유용할 것이라 예상해봄. 화장실이 굉장히 조립식 같은 느낌이고 아담하지만 있을건 다 있음. 생수 없고, 유명한 오챠의 가루스틱있음
작성일: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8.0
“직원들이 진짜 친절하다”
엘리베이터 타고내릴때 먼저 잡아주고 친절했다 다른곳도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설프게 물어봐도 친절하게 답해줘서 편하게 묵었다 감
작성일: 2019년 2월 10일 일요일
9.2
“3박4일 다녀왔는데요”
3일동안 여기 묵었는데욥! 원래 일본호텔 다 좁은거 아시죠? 그거치고는 그래도 나름 넓고 깨끗했어요! 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일단 프론트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셨어요ㅎㅎ짐도 다 맡아주시구요! 닛폰바시역이나 난바역이랑 거의 오분안으로 걸어다닐수있어요 저는 엄청 편했어요! 편의점도 엄청 가깝고 좋아욥! 도톤보리도 십분?정도 걸어가면 있구요~ 저는 삼박사일동안 잘 쉬었습니다!
작성일: 2019년 1월 27일 일요일
10.0
“편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처음엔 숙소 찾기가 어려웠어요. 건물들 사이사이에 덜렁 호텔이 떡하니 있는 방식이라 조금 어리버리탔어요. 하지만 숙소에서 역까지 다시 돌아가보니, 금방 익히게됐습니다. 도톤보리도 걸어서 5분~10분거리라서 밤 늦게까지 도톤보리에서 놀고 들어와도 열차시간 생각안하고 놀 수 있어서 좋았네요. 숙소 1분거리엔 오락실이나 뽑기, 그리고 오타쿠문화가 발달 되어있는 덴덴타운 이라는 곳이 걸어서 30초 거리에 있었고, 바로 마찬가지로 30분거리에 편의점등의 편의시설도 여러군데 배치 되어있어서 편안한 여행을 즐겻습니다
작성일: 2019년 1월 9일 수요일
8.4
“난바역과 가깝고 좋아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함. 방이 작은것은 다른곳과 비슷하고, 창문이 열리지 않는것이 단점이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함. 숙소 청결상태도 대부분 좋으나 소형무선청소기로 청소를 해서인지 바닥이 만족스러울만큼 청결하지는 않음. 난바역에서 굉장히 가깝고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 접근성 좋음. 구로몬 시장은 도보 5분도 안걸림. 전철을 많이 이용할 여행자라면 적극추천 덴덴타운에 위치해서 먹거리등도 괜찮음.
작성일: 2019년 1월 3일 목요일
8.4
“솔로 여행”
괜찮았습니다 깨끗했고 위치도 나쁘지않았고.. 장점은 다 괜찮았으니 단점만 말하자면 일본답게 역시 숙소랑 화장실은 좁구요 숙소내에 냉장고가 없다는점.. 있긴한데 작동을 안합니다(종이에 써져있드라고요) 한국말 가능 직원이 있긴한데 없을때도 있어서 주의하셔야하고 아 tv채널이 몇개 안나옵니다 원래 호텔이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ㅠㅠ 그거외엔 다 좋았습니다
작성일: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8.4
“좋았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있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없었지만 영어로 대화 가능했어요 일본호텔이 대부분 그렇듯 화장실이 매우 작았지만 괜찮았고요 도톤보리 걸어서 10분이면 되니까 위치도 좋았어요 근처에 맛집이 있어서 앛침에 가게 오픈 10분 전에 나가서 기다리니까 다른 웨이팅 없이 먹을수도 있고 만족햇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방문시 특별한 일 없으면 또 여기서 묵을거 같아여
작성일: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9.6
“최고”
지하철역과 가깝고 도톤보리까지 이동이 용이하여 뚜벅이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방이 조금 좁은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정도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호텔 입구를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ㅜㅜ 5 minutes from Nankai Namba station, 10 minutes from Dotonbori. The room was little bit small, But that's totally fine. It was hard to find the hotel entrance.
작성일: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10.0
“최고”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난바역이랑은 멀지만 그래도 위치가 나쁜편은 아니엇네요~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10분정도엿고 난카이난바선과는 가까워서 공항 왔다갔다하기는 편했네용 침대는 2개 매트2개가 깔려있었어요 가족4명 이용했구요 세면대 따로 욕조샤워하는곳 따로 변기있는곳 따로 총 3군데로 나뉘어져서 여러명 사용하기 편했네요 ㅎㅎ 냉장고는 작고물하나도 없어요 물은 사서 가셔야되요ㅠㅠ 티비도 두개 에어컨도 두대~! 전반적으로 청결했습니다 ㅎㅎ 붙박이도 넓구요~~~
작성일: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남바에 있는 본 숙소(사라사 호텔 닛폰바시)는 본격적인 오사카 여행 시작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도심에서 단 1.0 Km 거리에 있는 본 숙소는 투숙객이 빠르고 쉽게 지역의 많은 명소들을 즐길 수 있는 위치적 이점이 있습니다. 본 숙소는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본 숙소(사라사 호텔 닛폰바시)는 피곤하고 지친 여행자들을 기운 나게 하기 위한 우수한 서비스와 모든 필수 시설을 제공합니다. 본 숙소는 매우 까다로운 투숙객도 만족시키는 다수의 숙소 내 시설을 제공합니다.
총 12개 층 143개 객실은 여행 중 내 집에 머무는 것과 같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일부 객실에서 평면 TV, 에어컨, 난방, 책상, 방음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숙소 투숙 기간 다양한 여가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라사 호텔 닛폰바시의 전문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특색의 매력적인 조합을 발견해 보세요.
체크인/체크아웃
츄츄에어버스는 즐거운 추억이 되시도록
직접 엄선한 최고의 숙소만을 안내해드립니다 :)
[투숙객 평점 8.0 이상, 숙소성급 ★ 3개 이상]
공지사항에 발급된 국가별 할인코드도 확인해주세요!